알프스마을 (2021.01.30)

청양에 위치한 알프스마을을 다녀왔다. 기대 이상으로 볼거리가 많았다.
*집에서 차로 약 2시간 소요되었고,
*들어가는 입구에 많은 차들이 몰려서, 입장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가장 재미있게 즐긴 놀이시설은 다음과 같다.
- 상급자 썰매, 바이킹, 걍 언덕에서 튜브타기

얼음 작품들이 많다

신축년을 맞이하여!

테스형

들어가는 입구

메인 광장으로 올라가는 길, 양 옆에 구경거리가 많다

얼음동굴(?)

올라갈 수 있는 언덕만 있어도 신나는 아이들

튜브를 타고 미끄럼틀

주전부리 후 다시 신나게 놀았다.

군고무마, 지대로 구워졌고 양도 많다(5000원)

군고구마 별로 안좋아하는 서연이도 맛있게

군고구마로 부족해서 핫도그까지

다시 튜브놀이

바이킹 - 서연

바이킹 - 강민

얼음썰매

나오는 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