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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2017.09.23)

A day Trip

by Tomyorke 2017. 9. 2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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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광교 종점 근처 식당에 차를 주차하고 식사를 한 후 광교산에 야심차게 올랐지만 금새 지쳐버렸다. 놀랐던건, 아이들 특히 강민이는 별 지친기색이 없었다는 점이다. 사실 아이들이 지칠까봐 등산을 망설였는데, 되려 부모가 지쳐서 중도 포기하고 내려왔다. 첫술에 배부르랴 담에는 더 높이 올라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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