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학원 수업을 1년 수강하면 1품을 취득할 수 있다.
한달간의 스파르타 연습 후 오늘 국기원 심사를 무사히 마쳤다. 결과는 다음주 금요일에 나온다.
아이들은 오전부터 심사장에서 연습했고, 나와 아내는 오후에 심사장에 갔는데, 아이들이 무척 지쳐보였다. 연습하느라 힘들기도 했거니와 긴장된 모습이 역력했다.
심사 직전 도열해서 앉아있는 강민이와 서연이
큰 실수 없이 무사히 잘 마쳤다,
이번엔 대련전이다.
마치고 학부모 아이들과 함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