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계구곡 (2021.07.24)
by Tomyorke 2021. 7. 24. 17:39
너무도 더운 요즈음, 그래도 집에만 있을 수는 없어서 양평 벽계구곡에 다녀왔다. 8시반 출발하니 10시 경 도착했고 2시반까지 머물다 돌아왔다. 이곳의 장점은 물이 깨끗하고 차갑지 않고 (한낮에는 따뜻할 정도) 사람이 많지 않아서 코로나 시국에 적합한 쉼터라 생각된다. 계곡 앞 음식점에 1만원 유료주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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