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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산원 (2018.09.28)

Memories

by Tomyorke 2018. 9. 2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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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와 점심시간에 스시산원에서
오마카세 런치세트 (7만원)를 먹었다.

셰프가 바로 앞에서 정성스럽게 요리해서 한점 한점
올려주는 모습도 좋았고,
실제 입에서 살살 녹은 맛도 일품이었다.



12시 타임 예약하면 1시 40분 경에 코스가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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