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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18.04.22)

A day Trip

by Tomyorke 2018. 4. 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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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청갈비 자리에 스타벅스가 들어섰다.
비도 오고 갈 곳도 없고 해서, 아이들 데리고 가봤는데,
역시나 사람은 많다.

진중하게 두 시간은 있어야 본전 뽑는건데,
엉덩이 가벼운 아이들이 얼른 가지고 해서,
한 시간 만에 집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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