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갯벌체험 (2018.07.07)

재작년에는 오이도로, 작년에는 태안으로 갔는데,
이번엔 제부도로 갔다.

오이도와 비슷한데, 덜 번화한 느낌이고,
조개를 캐지 않고 이런 저런 생물들을 구경했다.

재미로 꼽자면 태안이 젤인 듯 싶다.

바닷길이 열려서 제부도로 들어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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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후 애들 수영복 갈아 입히고
갯벌체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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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좋아서 독사진도 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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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에서 밥 먹고 마지막 사진 찍고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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