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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 & 식사 (2018.12.22)

A day Trip

by Tomyorke 2018. 12.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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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심한 날, 광교 키즈카페와 미국 남부식 가정식당에 다녀왔다.

우선 교보문고 빌딩에 있는 챔피온이라는 키즈카페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놀기에 괜찮은 곳이었다. (일반적 키즈카페가 너무 어린 아이 위주인게 반해)



다음으로 SHY BANA라는 미국 남부 가정식 가게에서 스파게티 등을 먹었는데, 기대에 비해 맛은 보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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