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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괌 - 마지막날

Travel

by Tomyorke 2019. 1. 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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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은 소소하게 보냈다.


이른오전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다.

​강민이가 오랜만에 정면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



체크아웃 후 호텔에 짐을 맡긴 담에 건비치의 비치바에서 점심을 먹었다.



공항으로 이동해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괌에서 가장 기억나는 다섯 장소/이벤트를 꼽자면

(무순위)

1. 투몬비치
2. 솔레다드요새
3. 돌핀크루즈
4. 차모로야시장
5. 사랑의절벽

또 방문하고 싶은데 비용이 많이 들어서... 한 3년 후 쯤 다시 찾을 생각이다. 내년엔 좀 값 싼 동남아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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