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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강천섬 (2022.04.16)

A day Trip

by Tomyorke 2022. 4. 1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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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섬에 다녀왔다.
*낮 12시 경에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나무가 많지 않아서,, 한여름에는 너무 더울 것 같다
도착 직전 차 안에서
강천교를 건너서 강천섬으로 걸어 들어가는데,, 수레가 없어서 짐을 들고 가느라 무지 힘들었다
축구하는 아이들
날씨도 좋고
마스크 없이 신난 아들
텐트 안에서
우리 소박한 텐트
해리포터에 나오는 나무 같다
새로 산 아디다스 모자를 쓴 딸

돌아오는 길에 근처 카페에서 당 충전

카페 플루비아
초코아이스크림, 망고스무디, 복숭아아이스티 그리고 와플
당이 부족했던 터라 맛있게 먹었다
엄마는 열심히 사진을
마이따
가족 다 같이
오늘 나들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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