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많지 않아서,, 한여름에는 너무 더울 것 같다도착 직전 차 안에서강천교를 건너서 강천섬으로 걸어 들어가는데,, 수레가 없어서 짐을 들고 가느라 무지 힘들었다축구하는 아이들날씨도 좋고마스크 없이 신난 아들텐트 안에서우리 소박한 텐트해리포터에 나오는 나무 같다새로 산 아디다스 모자를 쓴 딸
돌아오는 길에 근처 카페에서 당 충전
카페 플루비아초코아이스크림, 망고스무디, 복숭아아이스티 그리고 와플당이 부족했던 터라 맛있게 먹었다엄마는 열심히 사진을마이따가족 다 같이오늘 나들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