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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2022.08.06)

A day Trip

by Tomyorke 2022. 8. 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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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이후 거의 3년만에 캐비를 방문했다.

카메라 덮개에 뭐가 들어갔는지 초반 사진은 뿌옇다
유스풀에서 튜브를 타고
나한테 어울리는 모자가 없을라나
서연이와 둘이서 해골 물세례를 맞았다
아이들 어렸을때는 아래지역에서 놀았는데, 이번에 첨으로 위지역으로 올라왔더니 다른 세상이었다. 물론 사람이 많고 대기시간이 길어서 놀이기구를 타진 못했지만, 와일드리버에 있는 1m 풀장은 애들이 놀기에 제격이었다
11시경 치킨과 떡볶이로 이른 점심
와일드 리버에 있는 1m 풀장
좋댄다
애들 수영모자 바꿔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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