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수업 마치고 둘째가 귀가하자마자 원주로 향했다. 2017년 5월에 오크밸리를 방문한 이후 3년반 만에 방문이었다. 원주의 장점은 강원도 이면서도 1시간20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첫 날의 코스는 소금산출렁다리 -> 오크밸리 숙소 체크인 -> 소나타오브라이트로 정했다.
1. 소금산 출렁다리
다리에 도착하기까지 580여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다리 건너기 시작
내려오는 길에
2. 소나타오브라이트
여기 참 매력적인 곳이다.
달을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