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2020.07.04)

한산하고, 조용하고, 그래서 좋다.

날씨가 좋았다.

다이나믹한 그네

구도가 좋아보여서 찍었는데 별로네

서연이는 사진 찍을때 늘 액티브 해서 좋다.

불량식품(이름 까먹음) 굽는 중

밤에 보면 으스스 할 듯

강민이는 말 타고 싶다고 해서 탔다.

요거 재밌음

굽긴 했는데 먹진 않음

물레방아

소원도 빌었다.

이런거 미신이라고 안한다고 하는걸 걍 하라고 했다.

할머니 생각하는건 서연이뿐

잘 걸었다. 강민이는 뭘 걸지?

열심히 뛰는구나

고양이가 귀엽댄다

F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