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랜드는, 미디어아트 및 조각공원을 예매했고, 메인은 "마이다스의 손"과 "오션스카이워크" 였다.
들어가는 도입부에 있는 영상물태양을 잡는 서연이호랑이와 강민이실내로 입장색깔이 변하는 토끼천장엔 해파리다리가 말랐다... 운동이 필요해
오션스카이워크 원래는 나와 서연이만 타려 했는데, 강민이도 하겠다고 해서 셋이 탔다.
안전장비 착용 중이거 의외로 무섭다. 우선 내가 무서웠고 뒤에 아이들이 특히 강민이가 잘 따라올 수 있을지 걱정하면서 전진아이들 대단하다. 단 두 손으로 로프를 잡고 걷는데 아이들은 한손으로만 잡고 걸었다엄마가 포즈 취하라고 하자 포즈 취하는 아이들, 난 그럴 겨를 없었다앞에 아줌마가 너무 느리게 가서 내가 전진을 못했다. 핑계 아니다아래는 정말 낭떠리지(?)끝까지 가면 짚라인으로 되돌아옴강민아 수고했다!서연이는 뭐 이런 액티비티 좋아하니~
마이다스의 손
대기표 받은 후 호명되면 올라가서 사진을 찍는다. 역광이라 사진이 별로엄마와 강민이아빠와 서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