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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수원 & 창룡문투어 (2020.07.18)

A day Trip

by Tomyorke 2020. 7. 1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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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수원은, 공기보다 가벼운 헬륨기체를 이용하여 하늘로 올라가다가 고도 80m에 이르면 연결된 줄을 고정시켜서 멈추고는 약 10분 정도 멈춰있는 벌룬이다. 야경이 멋지긴 하나,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기에 걍 낮에 이용했다.

타기 전 음료수 마시면서
출발하기 전에 난간을 잡으라고 한다
안전을 위해 그물망이 쳐져있다
최정상에 올라왔다
날이 밝아서 큰 감흥은 없다
그물 사이로 찍은 사진
헬륨기체 벌룬
가운데는 뻥 뚫려있다
꽤 크다


짧은 관람을 마치고, 창룡문응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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