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e's Story

새 차 뽑은 첫 주말, 초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이었지만 드라이브 겸 남한산성으로 향했다. 차를 주차한 후, 행궁 근처를 구경하고,행궁을 구경했다. 마지막으로 카페에서 차 한잔 하고 돌아왔다.

A day Trip 2020. 2. 1. 17:30

올 한해를 돌아봤다. 1월 : 괌 여행 (5박6일) 2월 : 특새, 설 3월 : 도고파라다이스, 서연엄마 휴직 (~8월), 상현이 아기 출생 4월 : 특별한 일 없음 5월 : 태안연포비치, 엄마생신 6월 : 가평여행, 아이들 태권도 국기원 심사 7월 : ELT상환, 롯데월드 8월 : ELT개시, 단양여행, 피아노구입, 자전거구입 9월 : 서연엄마 복직, 새벽기도, 추석 10월 : 아버지생신, 제주도여행(2박3일), 펠리세이드 계약(가솔린) 11월 : 호암미술관, 서연트플프라이머리 12월 : 특별한 일 없음

Short memo 2019. 12. 31. 14:17

추운날씨에 에버랜드를 찾았다. 역시나 사람은 많았다. 놀이기구 보다는 동물구경 그리고 연말이라 꾸며진 멋진 조형물을 많이 구경했다. 추가사진

A day Trip 2019. 12. 14. 19:48

2016년 여름 방문한 후 3년만에 재방문했다. 그때는 서연이가 7살, 강민이가 5살이었고 부모님께 함께였는데 지금은 서연이 10살, 강민이 8살이 되었다. 그때 사진 보면 애들이 참 어렸는데 지금은 많이 컸다. 우선 어드벤쳐를 했다. ​​​​​​​​​ 담에는 휴양림 구경을 했다. ​​​​​​​​​​

A day Trip 2019. 11. 30. 22:03

교회 마치고 민속촌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비가 올거란 소식에, 비오기 전 놀이기구를 탔고, 비가 내리기 시작한 이후에는 민속촌을 한 바퀴 돌았다. ​​​​​​​​​​

A day Trip 2019. 11. 24. 17:03

예배 마치고 단풍 구경 차 호암 미술관에 갔다. ​​​​​​​​​​

A day Trip 2019. 11. 10. 18:05

마지막 날 일정은 아침식사 -> 일출랜드 -> 김녕해수욕장 -> 동문시장으로 진행되었다. 1. 아침식사(오조해녀의집) ​​고소하니 맛있었다.​​ 2. 일출랜드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이 잘나왔다. 일출랜드에 휠체어가 있어서 어머니도 편안하게 구경하실 수 있었다.​​​​​​​​ 3. 김녕해수욕장 ​​해수욕장에 들르기로 아이들과 약속했기에 아주 잠깐 들른 김녕해수욕장​​​​​​ 4. 동문시장에서 점심식사 후 집으로 ​​비행기 시간이 촉박해서 시장 구경은 제대로 못하고 급하게 분식집에 들어와서 점심을 먹었다.​​​1년마다 제주도에 오면 좋겠다는, 과연 그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Travel 2019. 10. 12. 07:49

둘째날 일정은 감귤체험 -> 섭지코지 -> 용눈이오름 -> 숙소에서 수영 -> 저녁식사로 진행되었다. 1. 숙소에서 출발 후 감귤체험 ​​​​​귤 색깔이 초록색이길래 덜 익었겠거니 했는데, 다 익은 상태였다.​​​​​ 2. 섭지코지 ​​다르 아프신 어머니는 초입까지 올라가셨고, 나머지 식구는 꽤 올라갔다가 내려왔다.​​​​​​ 3. 바닷가 잠시 구경 후 점심식사(가시아방국수) ​​​​​​​​1시간 정도 대기했으며, 고기국수와 수육(?)이 메인이다. 고기국수는 돼지국밥과 맛이 비슷한데, 별미로 맛 볼 수 있겠으나 찾아서 먹을 정도의 맛은 아니었다.​​ 4. 용눈이오름 ​​어머니 다리 때문에 정상까지 올라가지는 못하고, 중간도 채 못가서 돌아왔다. 다음에 제주도 가게되면 정상까지 올라가야겠다.​​​​​ 5...

Travel 2019. 10. 12.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