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e's Story

부모님, 동생 가족과 가평여행을 다녀왔다. 우선 아침고요수목원을 구경하고, ​​​​​​​ 켄싱턴 리조트에 와서 구경 후 식사를 했다. ​​​​​​​​​​

Travel 2018. 5. 7. 21:55

어린이날 역곡에 다녀왔다. ​​​​​​​​​​

A day Trip 2018. 5. 5. 22:33

화청갈비 자리에 스타벅스가 들어섰다. 비도 오고 갈 곳도 없고 해서, 아이들 데리고 가봤는데, 역시나 사람은 많다. 진중하게 두 시간은 있어야 본전 뽑는건데, 엉덩이 가벼운 아이들이 얼른 가지고 해서, 한 시간 만에 집에 돌아왔다. ​​​​​​

A day Trip 2018. 4. 22. 18:08

도손도손 북수원점에서, 도자기에 그림그리는 작업을 했다. 서연이는 관심도가 높아서 한달 4회 과정을 신청할 생각이다. 초벌 도자기에 연필로 밑그림을 그린 후 물감으로 색을 입히면 2주 정도 후에 찾으러 오면 된다. ​​​​​​​​

A day Trip 2018. 3. 1. 19:48

오후 1시반 비행기라, 오전에 간단한 수영만 하고 출발했다. 추운 한국으로 돌아오려니 무척 아쉬었고, 진에어가 3시간이나 연착을 해서 짜증도 많이 났다. ​​​​​​​​ 세부 여행을 막탄 섬 리조트 위주로 했는데, 담에 또 세부여행 올 기회가 있다면 보홀섬도 가보고 세부 메인 섬도 가봤으면 좋겠다.

Travel 2018. 2. 11. 19:38

3일차 오전에 리조트에서 수영 즐겼다. 플랜테이션 베이의 가장 큰 장점, 한적하고 조용하다.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들이 비슷한 비율이고 약간의 서양인도 있다. ​​ 이제 메인 코스인 호핑투어 시작 ​​​​​​​​​​ 수영을 전혀 못해서 첫 바다 들어갔을 때는 매우 당황했다. 호핑JYP 사장님이랑 둘이 들어간 두 번째 시도에서는 오리발을 하고 구명조끼도 벗고 야심차게 여러번 시도 했고 여러번 물고기를 구경했지만 바닷물에 뜨는 건 실패했다. 자리를 옮겨서 낚시 후 마사지 & 뭉치고 식사를 했다. ​​​​​​​​​​ 레인보우 호핑 (호핑+마사지+저녁) 가격은, 4인 가격 기준으로 예약금 4만6천원, 현지 9,000페소이다.

A day Trip 2018. 2. 11. 19:32

2일차 내내 리조트에서 놀다가 저녁은 랍스터 코브에서 픽&드랍 신청해서 먹었다. 수영은 주로 일반풀에서 즐겼는데, 해수풀도 맑고 좋았지만 아이들이 아직 해수에 익숙하지 않기도 했고, 일반풀 물이 따뜻하고 깨끗해서 이기도 했다. ​​​​​​​​ 랍스터 코브는 가성비가 매우 좋았다. 메인디쉬 2인분과 사이드디쉬 몇 가지를 시켰고 2,200 페소 나왔다. 식사 전에 가이사노 그랜드몰에서 환전, 음료수, 드라이드망고 등을 샀다. ​​​​​​​​​​

Travel 2018. 2. 11. 19:18

가족 첫 해외여행을 세부에서 시작했다. 1. 기간 : 2018.02.07 ~ 2018.02.10 (3박4일) 2. 항공 : 진에어 (출발 오전 8시반, 귀국 오후 1시반) 3. 숙소 : 플랜테이션 베이 리조트 4. 기타 : 호핑 출발 & 비행기 ​​​​​​​​​​ ​​​​​​​ 도착 후 리조트 1일차 ​​​​​​​​​ 저녁은 탑스그릴에서 배달 ​

Travel 2018. 2. 11.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