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e's Story

아이들이 작성한 생일카드 귀엽다 ​​

Memories 2018. 10. 10. 10:28

회사 동료와 점심시간에 스시산원에서 오마카세 런치세트 (7만원)를 먹었다. 셰프가 바로 앞에서 정성스럽게 요리해서 한점 한점 올려주는 모습도 좋았고, 실제 입에서 살살 녹은 맛도 일품이었다. ​​​​​​​​​​ 12시 타임 예약하면 1시 40분 경에 코스가 종료된다. ​​​​​​​​​​

Memories 2018. 9. 29. 07:40

추석 연휴 다음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꽤 많은 사람들로 븍적거렸다. 첫째가 놀이기구 타는 재미를 알아서 꽤 많은 놀이기구를 탔다. ​​​​​​​​​​

A day Trip 2018. 9. 27. 18:37

2016년 추석은 차이나타운, 2017년 추석은 경복궁, 그리고 올해 2018년 추석은 인사동 안국동 나들이를 했다. 우선 인사동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방문했다. ​​​​​​​​​​ 점심막고 안국동 나들이 ​​​​​​​​ 날씨도 좋고 사람도 붐비지 않아 기분 좋은 나들이었다.

A day Trip 2018. 9. 26. 22:15

축구 응원에 맛 들였다. 앞으로 자주 와야겠다. ​​​​​​​​​

Memories 2018. 8. 25. 21:38

너무 더웠다.. 그거 하나 기억에 남는다. ​​​​​​​​​​

A day Trip 2018. 8. 14. 22:32

수지에 있는 롤러스케이트장에 갔다. 서연이는 인라인을 타서 롤러를 쉽게 탔는데, 스케이트를 첨 타본 강민이가 너무 열심히 타서 좋았다. ​​​​​​​​​

A day Trip 2018. 8. 5. 19:15

아침에 일어나 숙소에서 간단히 아침 먹고, 몽블랑이라는 휘팍 뒷산 정상으로 향했다. ​​​​​​​​​​ 햇빛만 아니면 바람이 무척 시원해서, 요즘의 더위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내려와서 작가 이효석 생가 근처 메밀꽃향기에서 메밀국수를 먹었는데, 나름 맛집이라 방문했지만 전날 손수헌보다 더 맛있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여주아울렛에서 옷좀 사고 돌아왔다. ​​​

A day Trip 2018. 8. 4. 21:19